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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내일부터
드디어 주말이다. 오랜만에 낮잠을 자서 너무 행복,,, 어제 코드리뷰가 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유튜보면서 잤다,,, 다시 생각해도 온보딩조와 자동차 회고한게 엄청 큰 거 같다. 처음 우테코 시작할 때랑 지금이랑 비교해 보면 지금도 못하지만 지금이 훨씬 코드도 가독성 있게 짜고 생각하면서 짜는 거 같다.(온보딩조 짱.. 완전..🫡) 그렇게 같이 고민했던 validator분리, 원시값 객체로 포장 등등 코드를 좀 더 가독성 있게 짤 수 있었고 객체지향이 뭔지를 1/3? 정도 이해한 거 같다.. 목요일에 테크톡이 있어서 오늘은 저녁 먹기 전까지 리뷰 반영하고 그 이후에 Junit5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리팩터링 하는 게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리뷰어분 한테 리뷰요청을 보내고 질문은 아래와 같이 질문을 했다. ..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10시 ~10시 30분(데일리 미팅) 화요일에 작은 미션인 웹페이지로 자기소개랑 자신의 인생영화를 소개해주는 HTML을 만들고 이걸 이용해서 금요일에 자기소개하라는 숙제가 있었다. 나는 HTML을 보기는 봤는데 처음 만들어 봐서 어젯밤에 스플릿, 아코 도움으로 겨우 만들어서 오늘 발표를 했다. 팀원들의 자기소개 페이지를 보고 너무 이쁘게 잘 꾸미고 열심히 해왔다. 처음 만들어 보는 건 핑계고 홈페이지를 만들기 너무 귀찮았던 거 같다. 다들 열심히 만들어 와 주셨는데 대충 만드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음에 이런 작은 미니미션이 있을 때는 지금 하고 있는 미션이랑 똑같이 생각해서 수행해야겠다. 10시 30분 ~12시 (좋은 코드 강의) 좋은 코드라는 강의를 들었는데 내가 좀..
(잠 많이 못 잠,,) 10시 ~10시 30분(데일리 미팅) 오늘은 데일리 미팅을 했는데 마지막에 구구(코치)가 커피챗을 다 쏴서 팀원 다 같이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11시 ~12시 30분(미션) 오늘 6시까지 미션을 제출하는 날이라 페어랑 빨리 형식에 맞혀서 요구사항대로 미션을 구현하고 리펙터링을 해야 돼서 마음이 조금 조급했다. 오전에는 잘 돌아가게 만들어놓고 점심을 먹고 리펙터링을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14시 ~17시 30분(미션) 구현을 하고 하나하나 저번미션을 하면서 리뷰를 받았던내용 + 저번 미션을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적용해 나가면서 리펙터링을 진행했다. 리펙터링을 다 완료한 후에도 솔직히 코드를 잘 짰는지 확신이 없었다. 그런데 페어의 리뷰와 나의 리뷰를 다시 ..
오늘도 잠실로 출발,,,💀 10시 ~10시 30분(데일리 미팅) 오늘의 데일리 미팅 우리 구구조는 아직 어색한거(나만?...) 같아 빨리 다 같이 친해졌으면 좋겠다. 진진거를(진짜,진짜,거짓) 했는데 룰은 호스트가 진짜2개와 가짜 1개를 말하고 크루들이 가짜를 찾아서 맞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의 의의는 크루들과 가짜를 찾을수있을때 까지 빨리 친해지는게 목표인거같다. 10시 30분 ~ 12시 (웹 기초) 웹의 대해 기초 강의를 들었는데 html,css,js의 지식이 없는터라 이해가 좀 안된 상태로 듣고 있었는데 금요일까지 숙제로 자기소개를 html,css,js를 이용하여 만드는거였다..... 1시 30분 ~ 21시 (페어 프로그래밍) 다시 사다리 미션을 이어나갔다. 어제 생각해봤던 enum을 여기서 어떻게..
오늘부터는 온보딩조(끝까지.. 영원하라..) 가아닌 새로운 조로 배정됐다. 출근? 하면서 조금 떨면서 갔다.. 10시 ~10시 30분(데일리 미팅) 새로운 조로 데일리 미팅을 진행했다. 우리 조의 코치는 구구이고 같은 조 중에 온보딩 조였던 애쉬가 같은 조로 돼서 뭔가 마음이 조금 편했다. 돌아가면서 닉네임을 말하고 구구와 짧게 질의 응답을 하고 데일리 미팅이 끝이 났는데 데일리 미팅을 하고 느낀점이 그냥 그 자리에서 있는 것만으로도 긴장을 하는 게 우테코를 하면서 억지로라도 내성적인 성격을 좀 더 외향적이고 발표하거나 사람들한테 다가갈 때 긴장을 안 하는 법을 배워 나갈 것이다. 10시 30분 ~ 12시 30분 (백엔드 강의) 강의에서는 TDD란? TDD를 사용하는 이유와 같이 이번미션에서 적용해야 하..
오늘은 드디어 우테코 들어오기 전부터 걱정한 연극 당일이다... 팀원들과 주말에도 만나서 연극을 준비했는데 다른 크루분들이 같이 웃어줬으면 한다,,, 13시 ~13시 15분(청소) 청소 쓱싹쓱싹.... 14시 ~16시 20분(연극) 연극이 시작됐다. 연극을 보면서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웃겼다. 최근 제일 많이 웃은 거 같다. 마지막으로 우리 조의 차례가 왔다. 다른 조 연극이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조금은 웃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무대에 올라갔다. 다른 사람들한테 주목받는 게 부끄러워서 무슨 말을 했고 관객들의 반응이 어떤지도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도 웃음소리가 들린 거 같아서 아이스브레이킹 취지에 맞는 연극을 해서 뭔가 숙제를 끝난 기분이..
오늘은 팀원들과 내일 있을 연극을 위해 2시까지 모이기로 했다. 12시 50분~14시(크루들과의 담소) 도착하고 크루분들이 모여있었는데 거기에 있는 주노(확신의 E)가 같이 커피쳇(대화 타임)하자고 백엔드 크루와 잠실캠에 공부하러 온신 프런트 크루와 닉네임 교환? 를하고 각자 미션 현황과 어디 사는지 말하면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15시 20분~18시 30분(연극 회의 및 리허설) 내일 연극을 위해 대본 수정과 연극할 때 사용되는 연극소품 제작 및 ppt를 팀원들과 만들었다. 다들 재밌게 리허설을 해서 웃으면서 준비할 수 있었다. (코딩하는 것보다 힘을 더 쓴 거 같은...) 19시 30분~23시 (2단계 미션(리팩토링)) 오늘 새벽에 코드리뷰가 와서 1단계가 끝나고 2단계 요구사항을 적용할 수 있게..
4일간의 우테코를 하면서 너무 많은 지식들이 쏟아졌다. 내가 아는 지식이 java(기본)만 알고 있어서 이해하고 배워야하는게 조금 느린거같다. 오늘은 4일동안 배운 내용 + 페어와 구현한 자동차 미션 피드백을 적용시켜 다시 리뷰어한테 pr보내는거까지 할 예정이다. 리뷰를 적용하면서 일급컬렉션이라는 지식도 처음 접해봤다. 그리고 마코가 stream을 능숙하게 사용하는거 보고 조큼 멋있었다.. 그래서 stream의 대해도 공부도 좀 하고... 리뷰해주신 내용들은 적용하기는 쉬운거같은데(내 생각....ㅇㅇ) 팀원들과 리뷰를 공유했을때 내용들은 너무 어려웠다... return해주는 데이터들은 불변이여야 된다는,,, 이런 저런 얘기들,,,, 이해가 안되서 불안하고 초조했지만 우테코가 합격 시켜준이유가 리뷰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