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우아한테크코스 생존기 (5)(DI 와 빈 스코브)

이번 자동차 미션을 하면서 배운 내용 2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스프링을 처음하면서 허브(신)한테 배우게 된 내용은 의존성 주입이였다.

 

우리가 자바를 하면서 new키워드를

(생성자 주입, 필드주입, setter주입, 메서드 주입) 사용하여 의존성 주입을 해왔다.

 

반면 스프링은 @Autowired 어노테이션을 통해 의존성을 주입해준다.

 

 

스프링에서 의존성 주입은 총 4가지가 있다

1.생성자 주입

2.필드주입

3.setter주입

4.메서드 주입

 

코드를 통해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1.생성자 주입

생성자를 통해 의존성을 주입해주는 방법으로 (생성자가 한개인 경우 @Autowired를 생략할 수 있다.!!)

장점으로는 필드에 final을 붙일 수 있다.(불변성을 보장한다.)

 

 

 

                                 2.필드 주입

필드에서 바로 초기화해주는 방법으로 장점으로

간결하다는(생성자를 안만들고 @Autowired어노테이션만 붙이면된다.) 장점이있다.

 

단점으로는 필드에 final을 붙일 수 없다.

 

왜냐하면

해당 필드의 값을 런타임 시에 동적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final이라는 키워드를 붙일 수 없다.

두번째 단점으로는 테스트하기 힘들다.

(내부에서 바로 의존성이 주입되기 때문에 외부에서 테스트용 객체를 주입해줄 수 없어서 테스트 힘들다.)

 

따라서

필드 주입은 테스트를 수행할 때 사용해주면 좋을거 같당

 

 

                                 3.setter 주입,메서드 주입

setter를 사용해 주입해주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의 장점으로는 의존성을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있고

단점으로는 무분별하게 setter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의존성을 주입해줄 때 인터페이스(추상화)를 사용해서 주입해줄 수 있는데

위 사진과 같이 GameDao라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ConsoleGameDao와 GameJdbcDao

2개의 객체가 중 하나를 빈으로 등록해줘야 할 때는

@Qualifier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빈으로

등록해주는 객체를 아래 사진과 같이 지정해 줄 수 있다.

Tmi1)사진과 같이 parameter @Qualifier 어노테이션을 붙이면 필드에 붙이는것 보다 성능이 좋다.                          Tmi2)@Qualifier 괄호 안에 객체를 지정해줄 때 는 첫 스펠링이 소문자여야 한다.

 

 

두번째 주제는 빈스코프이다.

빈스코프란 빈의 생명주기는 말하는데 

스프링은 싱글톤, 프로토타입, 웹 관련 스코프(request, session, application, websocket)와 같이

다양한 빈 스코프를 제공해주는데 이번글에서는 싱글톤 스코프,프로토타입 스코프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싱글톤 스코프

싱글톤 스코프는 기본적으로 스프링이 빈을 싱글톤으로 설정하고 있다.

 

프로토타입 스코프

스프링 컨테이너가 객체의 생성 및 DI까지만 관리해주는 스코프다.

스프링 컨테이너가 싱글톤으로 관리하지 않고 빈을 요청하면 매번 새로운 인스턴스를 생성하여 반환한다.

 

두 개 이상의 클래스로 하나의 인터페이스를 구현 @Qualifier 또는 @Re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