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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우아한 테크 코스(우테코)/우테코 생활 (16)
코딩은 내일부터

이번 글에서는 2렙 중간동안 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보았습니다. 노는 습관. 그냥놀기 그냥 공부하기 ( 휴식의 재발견 ) 평소에는 자고 싶을 때는 자고, 공부하고 싶을 때는 공부하는 나의 생활 패턴이 우테코에 입학하면서 바뀌게 되었다. 처음 우테코에 들어왔을 때, 낯선 키워드와 미션들이 나에게 여렵게 다가오며 바쁜 한 달을 보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참여한 스터디를 통해 휴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우테코 동기들과 함께 놀며 공부하는 시간은 커뮤니케이션과 정보 공유의 터전이었다. 서로의 학습 경험과 일상을 나누며 우테코 생활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 함께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떤 개념을 탐구해야 하는지를 함께 의논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나는 공부에 대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다. 이를 ..

이건 꿈인가. 합격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떨어진다고 확신한 상태였다. 다음학기가 시작되면 무엇을 할지 계획을 정하고 있을 때쯤 합격 메일을 받았다. 처음에는 매우 좋았는데 점점 OT 날짜가 다가오면서 나의 현재 실력을 알기 때문에 붙어도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우테코에서 하루하루 살아남아야겠다는 원초적인 목표를 우테코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남아야 한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시작 했다. 우테코에서 살아남는법 1장 모르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다. 처음 우테코를 들어와서 보고 듣는 모든 게 처음 접한 얘기들이었다. 내 시선에서는 다들 너무 잘하는 분들이라 질문을 하면 아주 기초적인 질문인 거 같아 질문하기 부끄러웠다. 처음 크루들에게 질문을 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질문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계속 고민했던..

오늘은 다음 주 목요일에 있을 테크톡 자료준비, 내일 스터디 자료준비, 미션 이렇게 할 예정이다. 테크톡 준비 테크톡을 처음 신청할때 나는 3월 중순이나 말정도에 할 줄 알았다. 그런데 당장 다음주 목요일 발표로 배정돼서 1 레벨 때 테크톡을 신청한 것을 후회했다.... 그래도 수료조건중 하나가 테크톡을 1회 이상 참여하는 거니까 하고 나면 후련할 거 같다. 발표 준비한 것 중 하나는 JUnit의 사용 현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우테코 유튭, 인스타에서...) 현재 jetbrains에서 낸 통계의 따르면 단위 테스트를 사용하고 있는 자바개발자의 86%가 junit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스터디 준비 이번에 스터디 주제는 JUnit5, AssertJ, Enum, JCF이다.(너무 많아) 내 주제가 JUn..

드디어 주말이다. 오랜만에 낮잠을 자서 너무 행복,,, 어제 코드리뷰가 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유튜보면서 잤다,,, 다시 생각해도 온보딩조와 자동차 회고한게 엄청 큰 거 같다. 처음 우테코 시작할 때랑 지금이랑 비교해 보면 지금도 못하지만 지금이 훨씬 코드도 가독성 있게 짜고 생각하면서 짜는 거 같다.(온보딩조 짱.. 완전..🫡) 그렇게 같이 고민했던 validator분리, 원시값 객체로 포장 등등 코드를 좀 더 가독성 있게 짤 수 있었고 객체지향이 뭔지를 1/3? 정도 이해한 거 같다.. 목요일에 테크톡이 있어서 오늘은 저녁 먹기 전까지 리뷰 반영하고 그 이후에 Junit5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리팩터링 하는 게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리뷰어분 한테 리뷰요청을 보내고 질문은 아래와 같이 질문을 했다. ..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10시 ~10시 30분(데일리 미팅) 화요일에 작은 미션인 웹페이지로 자기소개랑 자신의 인생영화를 소개해주는 HTML을 만들고 이걸 이용해서 금요일에 자기소개하라는 숙제가 있었다. 나는 HTML을 보기는 봤는데 처음 만들어 봐서 어젯밤에 스플릿, 아코 도움으로 겨우 만들어서 오늘 발표를 했다. 팀원들의 자기소개 페이지를 보고 너무 이쁘게 잘 꾸미고 열심히 해왔다. 처음 만들어 보는 건 핑계고 홈페이지를 만들기 너무 귀찮았던 거 같다. 다들 열심히 만들어 와 주셨는데 대충 만드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음에 이런 작은 미니미션이 있을 때는 지금 하고 있는 미션이랑 똑같이 생각해서 수행해야겠다. 10시 30분 ~12시 (좋은 코드 강의) 좋은 코드라는 강의를 들었는데 내가 좀..

(잠 많이 못 잠,,) 10시 ~10시 30분(데일리 미팅) 오늘은 데일리 미팅을 했는데 마지막에 구구(코치)가 커피챗을 다 쏴서 팀원 다 같이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11시 ~12시 30분(미션) 오늘 6시까지 미션을 제출하는 날이라 페어랑 빨리 형식에 맞혀서 요구사항대로 미션을 구현하고 리펙터링을 해야 돼서 마음이 조금 조급했다. 오전에는 잘 돌아가게 만들어놓고 점심을 먹고 리펙터링을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14시 ~17시 30분(미션) 구현을 하고 하나하나 저번미션을 하면서 리뷰를 받았던내용 + 저번 미션을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적용해 나가면서 리펙터링을 진행했다. 리펙터링을 다 완료한 후에도 솔직히 코드를 잘 짰는지 확신이 없었다. 그런데 페어의 리뷰와 나의 리뷰를 다시 ..

오늘도 잠실로 출발,,,💀 10시 ~10시 30분(데일리 미팅) 오늘의 데일리 미팅 우리 구구조는 아직 어색한거(나만?...) 같아 빨리 다 같이 친해졌으면 좋겠다. 진진거를(진짜,진짜,거짓) 했는데 룰은 호스트가 진짜2개와 가짜 1개를 말하고 크루들이 가짜를 찾아서 맞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의 의의는 크루들과 가짜를 찾을수있을때 까지 빨리 친해지는게 목표인거같다. 10시 30분 ~ 12시 (웹 기초) 웹의 대해 기초 강의를 들었는데 html,css,js의 지식이 없는터라 이해가 좀 안된 상태로 듣고 있었는데 금요일까지 숙제로 자기소개를 html,css,js를 이용하여 만드는거였다..... 1시 30분 ~ 21시 (페어 프로그래밍) 다시 사다리 미션을 이어나갔다. 어제 생각해봤던 enum을 여기서 어떻게..

오늘부터는 온보딩조(끝까지.. 영원하라..) 가아닌 새로운 조로 배정됐다. 출근? 하면서 조금 떨면서 갔다.. 10시 ~10시 30분(데일리 미팅) 새로운 조로 데일리 미팅을 진행했다. 우리 조의 코치는 구구이고 같은 조 중에 온보딩 조였던 애쉬가 같은 조로 돼서 뭔가 마음이 조금 편했다. 돌아가면서 닉네임을 말하고 구구와 짧게 질의 응답을 하고 데일리 미팅이 끝이 났는데 데일리 미팅을 하고 느낀점이 그냥 그 자리에서 있는 것만으로도 긴장을 하는 게 우테코를 하면서 억지로라도 내성적인 성격을 좀 더 외향적이고 발표하거나 사람들한테 다가갈 때 긴장을 안 하는 법을 배워 나갈 것이다. 10시 30분 ~ 12시 30분 (백엔드 강의) 강의에서는 TDD란? TDD를 사용하는 이유와 같이 이번미션에서 적용해야 하..